"4대강 정비 사업, 시급히 해야 한다."
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.
주제 선정부터 논란이 많았던 대회이니만큼 세간의 관심을 많이 받던 중, 주최 측의 공지사항이 올라왔다.
그 중 일부를 발췌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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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치산치수'는 예로부터 국가 경영이나 국토 개발의 기본적인 사항이었습니다.
이것은 어제의 과제이기도 하고, 오늘의 과제이기도 하고, 내일의 과제이기도 한 것이지요.
'산과 강'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 명제에는 반대가 있을 수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.
그러나 '시급히'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도 있을 수 있고 반대도 있을 수 있겠지요.
본 대회의 찬성과 토론의 기본적인 기준점은 '시급히'가 될 것입니다.
... 이 사람들 정말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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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급히 말장난하는 것인지?